인생은 그저 소풍
인생은 그저 소풍
  • Видео 313
  • Просмотров 32 790 514
"왜 심술이세요?" 자기들 집에선 어머니에게 밥한끼도 안해주는 아들며느리 | 노후 | 사연 | 오디오북 | 라디오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그냥 밖에서 먹어요. 뭐하러 저희집까지 오세요.”
“속이 안좋아서 식당은 못가겠다고 했잖냐…”
“식당을 잘 고르면 되죠. 그리고 정 저희집 오고 싶으시면… 식사하신 후에 오셔서 차나 한잔 하고 가세요. 그리고 한정식당 같은데 가면 되잖아요. 조미료 안쓰고 건강한 음식 파는 그런 식당 찾아서 가면 되죠.”
“너희 집에서 먹는 건 안되고?”
“아… 뭐하러요. 번잡스럽고… 요리를 은수가 해야하는데.”
“그냥 미역국 한그릇 얻어먹는것도 안되냐. 10년 만에 처음으로 이런말 하는거잖아. 암때문에 고생하는데 밥한끼도 너희집에서 못먹어?”
Просмотров: 17 238

Видео

“다신 오지마!” 시어머니가 오지말라고 말해주길 기다리는 며느리 | 오디오북 | 사연 | 노후 | 라디오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고부관계
Просмотров 46 тыс.4 часа назад
“제가 뭐 거한 대접 바라는게 아니라요. 딸랑 미역국 하나 끓여주시는건 너무하신거 아니에요? 절 무시하시는 걸로밖에 안느껴져요. 저희 엄마는 사위라고 늘 손님 백년손님 대접해주는데… 어머니 손자 낳아준 며느리한테 먹던 반찬 꺼내서 주시는건 무슨 경우에요?” “너는 친정에 가는 만큼 우리집에 올래 그럼? 너희도 나를 사돈네만큼 챙기면서 그런 소리 해라. 그리고… 너는 시엄마 생일이라고 와서는 도대체 뭘 해줬길래 대접 안해준다고 투정이야?” “생신 선물은 우리 선율이 아니에요? 저희가 1년에 몇번이나 온다고 이렇게 홀대를 하세요?” “너희는 1년에 몇번이나 온다고 나한테 대접을 운운하니? 그리고 니네 애를 니네가 낳아놓고는 왜 나한테 생색을 내고 있어?”
“곱게늙으세요” 등산 다녀오니 더럽다고 버스타고 오라는 자식 | 노후 | 사연 | 오디오북 | 라디오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Просмотров 28 тыс.7 часов назад
“아… 아버지. 이러니까 택시가 안태워주죠. 이거 커버 다 젖겠네.” “등에 안닿게 앉으면 되잖냐. 수건도 있으니까 깔고 탈게.” “아…아버지. 땀냄새도 많이 나고요… 버스타고 가시면 되잖아요. 택시도 안태워주는데 제차에 이렇게 타시면…” “엉덩이 닿는데는 가죽이잖아. 수건 깔면 되는데 왜그래.” “이걸 어떻게 닦아요. 세차 맡겨야지.” “세차 맡기면 그돈 주면 되잖냐.” “아니… “ “그럼 집까지 걸어가리?”
"재촉하지 마세요." 폭우속에 멀리서온 어머니를 밖에서 기다리게한 아들 며느리 | 노후 | 사연 | 오디오북 | 라디오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Просмотров 91 тыс.9 часов назад
“아…엄마. 처갓집 식구들 다 듣는데 왜 애엄마한테 뭐라고 하세요. 통화소리 다 들리는데…” “너는 지금 그게 제일 중요해? 지금 몇시야… 금방 출발하겠다고 한지가 얼마나 지났는데? 엄마 지금 바깥에 서서 계속 기다리고 있어.” “아니, 그니까 택시타고 시내에 가 계시라니까 왜 대문앞에 서서 기다리세요. 신경쓰이게. 그리고 간다고 했는데 자꾸 전화하시니까 애엄마도 그렇고 처갓집 식구들도 다 불안해하고 신경쓰잖아요. 창피하게 왜그러세요…” “택시는 오지도 않고, 들어가서 기다릴 곳도 없어. 그런데 너는 엄마 걱정보다 너 처갓집에 창피한게 먼저란 소리 아냐?” “아니.. 그게 아니라요. 제가 죄송하다고 양해를 구했잖아요. 저도 눈치가 보이니까 그렇죠… “
“돈내세요!” 딸이 끊어준 수영장회원권 말도없이 가져가버린 며느리 | 노후 | 사연 | 오디오북 | 라디오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고부갈등 |
Просмотров 23 тыс.12 часов назад
“아니…어머니가 환불받으신다고 하셨잖아요. 어차피 못오실 줄알고…” “그래서 내가 환불 받을수 있는지 물어봐달라고 했잖어. 그런일이 있었으면 미리 말을 했어야지. 말도 없이 그러면 어떡하니?” “아까우니까 제가 대신 쓰려고 한거죠.” “그러니까 그걸 왜 말도없이 그랬냐는거야.” “아니… 저는 어머니한테 서운해요. 제가 거기 다니고싶다고 그렇게 말씀드렸는데… 어머니는 공짜로 등록하신다음에 제대로 다니지도 않으시면서… 제가 가져가기 전에 어머니가 먼저 저보고 대신 다니라고 말씀해주셨으면 좋았잖아요.” “니가 한마디만 물어봤어도 지연이랑 상의해서 그러라고 했을거야.”
“여윳돈이잖아요” 어머니는 암에 걸렸는데 진단금으로 까페 차리겠다는 아들며느리 | 노후 | 사연 | 인생이야기 | 오디오북 | 라디오 | 노년의지혜 | 부모자식
Просмотров 30 тыс.14 часов назад
“너는… 엄마가… 감기라도 걸린줄 아니. 암에 걸린거야. 암. 너…암 모르니?” “위암…알죠.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위암은 생존율이 높아요.” “그러면 죽을 확률도 있다는 거잖냐.” “아니, 엄마. 그돈으로 딴데 쓰자는게 아니고요… 우리 다같이 잘먹고 잘살려는거에요.” “그게 나 죽은뒤에 다 잘먹고 잘살면…그게 좋은거니?” “왜 자꾸 죽는다는 소리를 해요. 곧 수술하시잖아요.” “너 엄마 수술 날짜는 제대로 알고 있어? 마음을 바꿨어. 수술하면 이제… 엄마 일도 안하고. 내 인생 즐기면서 살거야. 몸에 좋은 음식 사먹고. 하고싶었던 여행도 혼자 맘껏 하고…”
“제가 담근거에요.” 상견례 선물이라며 검은봉지에 김치 담아온 안사돈 | 노후 | 사연 | 오디오북 | 라디오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Просмотров 90 тыс.19 часов назад
“사부인. 이런걸 어른들이 정해주라고 상견례를 하는거죠. 결혼하면 바로 애 갖고, 일은 그만둬야죠. 그리고 애키우고 내조 잘하면서 사는거죠. 그럴려고 곱게 키운건데… 그러니까 처음부터 전세 말고 집을 사서 가야 안정이 되죠, 생활이.” “애들 인생이잖아요. 애 낳고 맞벌이 하고 그런건 다 사정에 맞춰서 하는거죠. 그리고, 집사고 그럴려면 요새 다 맞벌이 해요. 모든걸 다 갖춰놓고 결혼하는 젊은이들이 얼마나 많겠어요.” “아니… 귀한 딸이라고 분명 말씀드렸는데요…” “귀하면 일도 못하나요.”
“좀 아껴쓰세요.” 합가한 엄마 전재산 가져가며 용돈한푼 주는것도 아까워하는 아들 며느리 | 라디오 | 사연 | 노후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 부모 | 노년의지혜
Просмотров 62 тыс.21 час назад
“그런걸 뭐하러 사세요.” “왜?” “아니… 안마의자도 아니고. 그런거 사도 효과도 없어요. 왜 쓸데 없는데 돈을 쓰셨어요. 사기당하신건 아니죠?” “얼마짜린데요? 앞으로는 저런거 사오지 마세요. 이러면서 무슨 용돈이 부족하다고 그러세요? 필요한거 있으면 저한테 말씀하세요.” “이런것도 내 맘대로 못사니. 사기 당한거 아니고. 좋다그래서 홈플러스에서 산거야.” “그래요? 어쨌든… 것보세요. 50만원 드려도 남죠?” “뭐? 너 정말 제대로 안줄거니? 합가할때랑 얘기가 다르잖어.” “엄마가 돈 쓰실데가 어디 있어요. 재완이엄마가 밥도 차려주고, 잠도 저희집에서 주무시고. 나가서 가끔씩 기분전환만 하시면 되죠. 그거 부족하다고 하시면 엄마가 안 아껴 쓰신거죠.”
“내가 너희 종이야?” 어머니를 무임금 일꾼으로 취급하며 부려먹는 자식들 | 노후 | 사연 | 오디오북 | 라디오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노년의지혜
Просмотров 56 тыс.День назад
“내가 무슨 여행가는데 니들보고 돈을 보태라고 했니. 아니면 같이 가자고 해? 내가 내맘대로 여행도 못가니?” “그게 아니라 스케줄 좀 조율하면 좋잖아요. 저희도 애들만 집에 둘수가 없으니까 하는 소리죠.” “오빠는 그렇게 엄마에 대한 배려심이 없어?” “진주 너도 똑같아. 너희 요즘 엄마 몸 안 좋은건 알고 있니… 알 턱이 있나. 관심이 없는데. 그저 부려먹을 생각만 하지. 누구하나 엄마 신경이나 쓰니? 관심 가져달라고도 안하니까 엄마도 엄마 생활하게 좀 내버려 둬라. 너흰 엄마가 공짜로 부려먹는 일꾼이라도 되는줄 아는거야? 너네도 스스로 다 할수 있는것들 너희 편하자고 다 엄마한테 맡기고 하고싶은거 다 하고 다니잖아. 근데 엄마는 고작 여행한번 간다는데 이렇게들 난리야?
“놓고 갈게요.” 어머니 집에 아무때나 불쑥 찾아와서 애 맡기고 가버리는 며느리 | 노후 | 사연 | 오디오북 | 라디오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노년의지혜
Просмотров 82 тыс.День назад
“놀러를 가든 어딜가든. 니 새끼는 니네가 데리고 다녀라. 아니면 더 클때까지 기다려. 봐주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너희 고생하지 말라고 힘들어도 참고 봐줬더니. 그게 당연한 줄 아니? 너희는 고맙긴 했어?” “당연히 고맙죠…왜그러시는데요. 맡아주신다면서요.” “그동안 너희가 말없이 우리집에 들이닥쳐서 애만 덜렁 놓고 갔을때도 이해했는데. 이제 깨달았다 너희한테는 엄마가 공짜로 써먹을수 있는 보모라는걸 말이야.” “아니… 할머니가 손자좀 봐줄수 있는거지. 왜 말을 그렇게까지 해요. 갓난아기 맡기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애 밥만 차려주시면 되잖아요.” “그 쉬운거를 왜 너희는 못한다는거야? 그리고 갓난아기가 아니라고? 그러면 너희 둘째 생겨도 안맡긴다는거야?”
“누가 기다리래?” 멀리서 온 어머니 터미널에서 3시간 기다리게 한 자식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Просмотров 53 тыс.День назад
“아니, 누가 거기서 그렇게 오래 기다리래? 3시간 기다렸다고? 좀 기다려보다가 연락이 안되면 내려가야 하는거 아니야? 오늘도 피곤해서 바로 집에 오려고 했는데 엄마가 거기서 기다린다니까 우리 스케줄도 다 꼬였어. 솔직히 우리가 무슨 잘못을 했어? 왜 이렇게 따지면서 말하는거야?” “아니…따지는게 아니라. 엄마도 서운할 수 있는거 아니야? 너는 자꾸 내가 메시지 못봤따고 뭐라고 하는데. 너는 엄마가 답장도 안보냈는데 어떻게 그 약속이 취소됐다고 생각하고 당일에 확인전화도 한번 안해볼수가 있는거야? 미리 말했던 것도 아니고 하루전에 취소하면서. 엄마도 할 말 없는 거 아니야.” “난 보냈으니까 당연히 봤다고 생각했지.”
“찾아오지 마세요.” 이제 도와줄일도 없으니 더이상 집에 오지말라는 며느리 | 노후 | 사연 | 오디오북 | 라디오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Просмотров 105 тыс.14 дней назад
“이제 육아도 끝났으니까 이렇게 주말에 불쑥 찾아오시고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손자 보고싶어서 밖에서 잠깐 보고간다는데 그것도 안된다는거야? 너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다. 그냥 시집식구는 없다고 생각하고 사는구나.” “그게 아니라요…주말에 쉬는사람 생각좀 해주세요…” “엄마 요즘 이사람이 학교에서 좀 피곤한일이 많아서 그래요.” 아들은 그 옆에서 맹하니 자기 마누라 편만 들고 있었습니다. “긴말 할거 없어. 그냥 가자.” 남편이 먼저 뒤돌아서버렸습니다.
"내집에서 나가라." 아들에게 집빌려줬다가 다시 내쫓아버린 어머니 | 노후 | 사연 | 인생이야기 | 오디오북 | 라디오 | 부모자식 | 노년의지혜
Просмотров 224 тыс.14 дней назад
"내집에서 나가라." 아들에게 집빌려줬다가 다시 내쫓아버린 어머니 | 노후 | 사연 | 인생이야기 | 오디오북 | 라디오 | 부모자식 | 노년의지혜
“공원에서 봬요.” 시골에서 두시간 반 걸려 아들집에 찾아갔더니 공원에서 보자는아들 | 노후 | 사연 | 오디오북 | 라디오 | 인생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190 тыс.14 дней назад
“공원에서 봬요.” 시골에서 두시간 반 걸려 아들집에 찾아갔더니 공원에서 보자는아들 | 노후 | 사연 | 오디오북 | 라디오 | 인생이야기
“시간맞춰 들어오세요.” 아들집에 일찍도착하니 약속시간까지 밖에 있으라는 아들며느리 | 오디오북 | 라디오 | 노후 | 사연 | 인생이야기 | 노년의지혜
Просмотров 166 тыс.14 дней назад
“시간맞춰 들어오세요.” 아들집에 일찍도착하니 약속시간까지 밖에 있으라는 아들며느리 | 오디오북 | 라디오 | 노후 | 사연 | 인생이야기 | 노년의지혜
“음식남기면 죄받어.” 애 봐주는 어머니 남은음식만 먹게하는 자식들 | 노후 | 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Просмотров 65 тыс.21 день назад
“음식남기면 죄받어.” 애 봐주는 어머니 남은음식만 먹게하는 자식들 | 노후 | 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꼴랑 10만원?” 은퇴후 나이들어서 경조사에 절대 가면 안되는 이유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노년의지혜
Просмотров 63 тыс.21 день назад
“꼴랑 10만원?” 은퇴후 나이들어서 경조사에 절대 가면 안되는 이유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노년의지혜
“가만있으면 안더워요” 애봐주는 어머니 에어컨도 못켜게하는 아들며느리 | 노후 | 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 노년의지혜 | 부모자식
Просмотров 149 тыс.21 день назад
“가만있으면 안더워요” 애봐주는 어머니 에어컨도 못켜게하는 아들며느리 | 노후 | 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 노년의지혜 | 부모자식
“밖에서 주무세요.” 시골에서 올라온 홀어머니 모텔에서 자라는 아들며느리 | 사연 | 노후 | 라디오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 노년의지혜
Просмотров 337 тыс.21 день назад
“밖에서 주무세요.” 시골에서 올라온 홀어머니 모텔에서 자라는 아들며느리 | 사연 | 노후 | 라디오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 노년의지혜
“이 여편네가?” 60세 넘어 황혼이혼 하면 벌어지는 일 | 오디오북 | 사연 | 노후 | 라디오 | 인생이야기 | 노년의지혜 |
Просмотров 33 тыс.28 дней назад
“이 여편네가?” 60세 넘어 황혼이혼 하면 벌어지는 일 | 오디오북 | 사연 | 노후 | 라디오 | 인생이야기 | 노년의지혜 |
“다른데로 이사가련다!” 나이들어 자식들과 가까이 살면 안되는 이유 | 오디오북 | 라디오 | 노후 | 사연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Просмотров 70 тыс.28 дней назад
“다른데로 이사가련다!” 나이들어 자식들과 가까이 살면 안되는 이유 | 오디오북 | 라디오 | 노후 | 사연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너희도 오지마” 부모가 집에오는게 싫다길래 자식에게도 똑같이 오지말라는 어머니 | 사연 | 노후 | 라디오 | 오디오북 | 노년의인생 | 이야기북 |
Просмотров 102 тыс.28 дней назад
“너희도 오지마” 부모가 집에오는게 싫다길래 자식에게도 똑같이 오지말라는 어머니 | 사연 | 노후 | 라디오 | 오디오북 | 노년의인생 | 이야기북 |
"며느리를 잘못들였어!” 죽도록 시집살이 시켰던 시어머니 모시자는 남편 | 라디오 | 오디오북 | 사연 | 노후 | 인생이야기 | 노년의지혜 |
Просмотров 29 тыс.Месяц назад
"며느리를 잘못들였어!” 죽도록 시집살이 시켰던 시어머니 모시자는 남편 | 라디오 | 오디오북 | 사연 | 노후 | 인생이야기 | 노년의지혜 |
“모실거면 이혼해!” 늙은부모 모시기 싫어 서로 미루며 싸우는 자식들 | 오디오북 | 사연 | 노후 | 라디오 | 인생이야기 | 노년의지혜 |
Просмотров 114 тыс.Месяц назад
“모실거면 이혼해!” 늙은부모 모시기 싫어 서로 미루며 싸우는 자식들 | 오디오북 | 사연 | 노후 | 라디오 | 인생이야기 | 노년의지혜 |
“엄마는 안줘도돼.” 부모한테 용돈주는건 10만원도 아까워하는 자식들 | 사연 | 노후 | 오디오북 | 라디오 | 인생이야기 | 노년의지혜
Просмотров 70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엄마는 안줘도돼.” 부모한테 용돈주는건 10만원도 아까워하는 자식들 | 사연 | 노후 | 오디오북 | 라디오 | 인생이야기 | 노년의지혜
“우린 자식도 아니에요?” 첫째만 잘되면 모두가 행복해진다던 어머니 | 사연 | 노후 | 라디오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 노년의지혜
Просмотров 69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우린 자식도 아니에요?” 첫째만 잘되면 모두가 행복해진다던 어머니 | 사연 | 노후 | 라디오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 노년의지혜
“진짜 갚으라고요?” 부모 돈은 안 갚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자식들 | 사연 | 노후 | 오디오북 | 라디오 | 인생이야기 | 노년의 삶 | 부모자식
Просмотров 64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진짜 갚으라고요?” 부모 돈은 안 갚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자식들 | 사연 | 노후 | 오디오북 | 라디오 | 인생이야기 | 노년의 삶 | 부모자식
"제사는 그집식구끼리 지내!" 50년동안 지낸 제사를 엎어버리고 나온 어머니 | 사연 | 노후 | 오디오북 | 라디오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시집살이
Просмотров 147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제사는 그집식구끼리 지내!" 50년동안 지낸 제사를 엎어버리고 나온 어머니 | 사연 | 노후 | 오디오북 | 라디오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시집살이
"내돈 돌려줘라!!" 자식에게 재산 물려주고 내쫓긴 홀어머니 | 오디오북 | 사연 | 라디오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노후 | 삶의지혜
Просмотров 70 тыс.Месяц назад
"내돈 돌려줘라!!" 자식에게 재산 물려주고 내쫓긴 홀어머니 | 오디오북 | 사연 | 라디오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노후 | 삶의지혜
“다쓰고 죽으련다!” 홀아버지 노후 재산으로 박터지게 싸우는 자식들에게 질린 아버지 | 오디오북 | 사연 | 라디오 | 인생이야기 | 노후 | 노년의삶 | 부모자식
Просмотров 51 тыс.Месяц назад
“다쓰고 죽으련다!” 홀아버지 노후 재산으로 박터지게 싸우는 자식들에게 질린 아버지 | 오디오북 | 사연 | 라디오 | 인생이야기 | 노후 | 노년의삶 | 부모자식

Комментарии

  • @user-rt9sb6bs9c
    @user-rt9sb6bs9c 7 минут назад

    아주 불효자 나뿐아들 이네요

  • @user-zy7sk2ze7n
    @user-zy7sk2ze7n 24 минуты назад

    엄마👏👏👏👏👏👏 자식들은 엄마오는거 싫어하면서 ❤❤❤❤ 😂😂😂😂😂

  • @user-rc3ib9hq1q
    @user-rc3ib9hq1q 29 минут назад

    현실이예요 소설이예요 요즘 선을넘어도 아무링못됐다고해도 이런소리자주나오은데 말도안되 되례젊은사람들이보고배우게네

  • @xcalibur7981
    @xcalibur7981 Час назад

    뭐하러 가서 밥달라 하세요 😢 어쩌다 저런 인간들 있서요 가정교육을 내가 못시킨 죄다 생각하고 의절 하세요 자식이라도 남보다 못한짓거리 하면 냉정히 짤라 내어야 합니다. 몹쓸것들.

  • @user-mh5uy7rr1o
    @user-mh5uy7rr1o Час назад

    아들의 말은 평소 며느리의 생각

  • @user-gz3ng1dr8f
    @user-gz3ng1dr8f Час назад

    미역국혼자끊여먹으면돼지왜며느리한테어더먹을려고해서불란일으키는지이해가안되네요

  • @user-ss3no9lm8d
    @user-ss3no9lm8d Час назад

    사돈네 부모들은 머하는데 시모만 죄냐 어디서 지랄이야 절대 주면 안되지요 아들 며느리 한통속 나쁜것들 사돈부터 못된 인간 절대 아닙니다 아들 며느리 도 믿지마시고 혼자 내돈 갖고 혼자 사세요 애기 키워주고 도움준인은 시모구먼 사돈이 그따위 소리나하네 딸 갖은 너는 벼슬인줄 아느냐 너가 도와줘라 이 사돈아

  • @user-xs8jz4vg9i
    @user-xs8jz4vg9i 2 часа назад

    부모가 결혼 반대 할때는 이유가 다있지 후회는 빠르나 늦으나 후회는 후회지~

  • @user-mh5uy7rr1o
    @user-mh5uy7rr1o 2 часа назад

    자식 감당 못하는 사람들이 꼭하는 말이 있죠 저거둘이 잘살면되지뭐 맞습니다 둘이잘사는거 제일중요하죠 그렇다고 부모형제 다내치고 삽니까 아쉬울때만 찾고 개인주의인 서양도 저렇게는 안합니다 자식인데 어쩌냐하고 절대로 질질끌려 가지마세요 부디 쉬운 부모 되지마세요

  • @inging5268
    @inging5268 2 часа назад

    아들이 참 나쁜놈이네요 다시는 보지 말고 마음 단단히 먹고 치료에 집중하세요 나중에 아들부부한테 고대로 받으라고 기도할께요 나쁜놈들... 화나요

  • @iee7442
    @iee7442 2 часа назад

    저런 자식을👹👹👹 다리몽댕이 부러뜨리지 저런걸 자식이라고 밥을 해줘 !!!!!!!!!!!!!!!!!!!!!!!!!!!!!!!!!!!!!!!!!!!!!!!!!!!!!!!!!!!!!!

  • @sabinapark3017
    @sabinapark3017 3 часа назад

    아니 부모 아닌 친구라도 저런 행동은 못하지. 또라이같은 아들 키우셨네ㅠㅠ저런잉간은 사회생활도 정상적으로 못함.

  • @user-vh8ho8cu1d
    @user-vh8ho8cu1d 3 часа назад

    부모들이여 자식20넘으면 내자식 아님

  • @user-vh8ho8cu1d
    @user-vh8ho8cu1d 3 часа назад

    애는 왜

  • @user-ss5nu8yn7h
    @user-ss5nu8yn7h 3 часа назад

    아무리 그래도 아들이 그렇게 나올땐 엄마가 자식에게 어떻게 했는지가 궁금하네요

  • @taekchayi7361
    @taekchayi7361 3 часа назад

    이런 사연 안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HWhite-pu3dk
    @HWhite-pu3dk 4 часа назад

    무자식 상팔자~~

  • @user-sd8nx2jh4x
    @user-sd8nx2jh4x 4 часа назад

    어저면지색씨만ㅡ큼직하게생각해ㅡ세상에엄마생신이면소고기사다가ㅡ미역국끄리는개머가ㅡ그리어렵다고지색씨만위하고ㅡ엄마는그렇게무시하고ㅡ명절날도며느리가ㅡ시장바가지고와서음식좀해드리면안되ㅡ빈소으로와다가ㅡ엄마가해논음식먹고처같집에갈려고하지아즈나쁨아들ㅡ싸가지가업고ㅡ평생엄마가ㅡ지밥차려준것먹고ㅡ학교보네고집사서장가보네준이까ㅡ지마느라만큼칙하게여기네ㅡ엄마는계속시커먹고ㅡ이제교회단이셔어ㅡ예수님믿고구원받아ㅡ하나님자녀가되어 기도드려건강찾으시고 찬송하시며기쁨으로사세요이세상떠날때지옥안가고천국가셔어영원히사시는거 애요

  • @user-gi8fr3bo4f
    @user-gi8fr3bo4f 4 часа назад

    나갔으면 안보고살지 돈 만있으면 세상편하게 살지 그런년을오라고 해 외꿀리고 들어갑니까 천치시어머니아이야

  • @user-gi8fr3bo4f
    @user-gi8fr3bo4f 4 часа назад

    인간에 탈을쓴 인간이야 아들놈도 그놈이다

  • @user-qs9qp9ve7f
    @user-qs9qp9ve7f 4 часа назад

    네.그냥밖에서,가끔만나는게상책입니다.뭘바라지도마세요.

  • @user-ty4to7ql7t
    @user-ty4to7ql7t 4 часа назад

    아들하고 며느리 2다 인간쓰레기 확정이네요

  • @user-nv6zu7kv5r
    @user-nv6zu7kv5r 5 часов назад

    못된자식....

  • @user-fo3xx7yb3e
    @user-fo3xx7yb3e 5 часов назад

    친아들과 며느리에게 더이상구질구질 매달리지않고 깨끗이절연하신 어머니의결단에 경의를표합니다. 참잘했습니다. 유산도재법있고 효도하는친딸도있고 또 효도할수양아들도 주위에찾아보면 얼마마든지있으니 그들과인연을맺어 행복하게사시기를 빌겠습니다.

  • @user-gi8fr3bo4f
    @user-gi8fr3bo4f 5 часов назад

    기집속에서. 늙어서까지 빠저도 너는늙으면 그지된다 이다음에 봐라 그지행동된다 나뿐놈

  • @user-ro7yy6fo6c
    @user-ro7yy6fo6c 5 часов назад

    부모가 참 한심하다. 이런자식 뭘믿고 집을주냐 단호하게 거절해야한다.이자식 앞이 훤히보인다

  • @user-ev9je4xw1o
    @user-ev9je4xw1o 5 часов назад

    아들은 못됫다기 보다 요즘 전형적인 MZ세대라 서로 개념이 다릅니다. 인간적인거 보다 합리적인걸 추구합니다.

  • @user-ck3wi3ci5w
    @user-ck3wi3ci5w 5 часов назад

    일반적으로 결혼하고 집들이 하잖아요. 양가부모님 모시고 각각. 그 조차도 안했다는건 기본이 안되었다는 건데,, 실화는 아닌것 같네요

    • @user-mh5uy7rr1o
      @user-mh5uy7rr1o 2 часа назад

      요즘 거짓말같은 실화 많습니다

  • @user-oz7nj8ue8w
    @user-oz7nj8ue8w 5 часов назад

    애초에 집은 왜사주냐고. 미역국 전문적하는식당도 많고 자신을 위해돈쓸일이 얼마나많을껀데. 아들돈주고 돈아끼고 사는 어리석은 삶.

  • @user-vg4ek5px8j
    @user-vg4ek5px8j 5 часов назад

    화이팅 입니다

  • @user-px5ou1rq7x
    @user-px5ou1rq7x 5 часов назад

    저런 자식은 없는게 나을듯 합니다

  • @user-qu7zq2gf5k
    @user-qu7zq2gf5k 5 часов назад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나도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자를 나도 경멸히 여기리라고 하나님께서 말씀 하셨죠

  • @user-nh7mg4ql5u
    @user-nh7mg4ql5u 5 часов назад

    그냥 밥먹었다 치세요. 생일상은 무슨 생일상. 더러워서

  • @user-ty3nx4of6g
    @user-ty3nx4of6g 5 часов назад

    아들이 장가가더니 부모는 짐짝츠니급 나중니들도 똑같이 그댁가받어라

  • @user-nh7mg4ql5u
    @user-nh7mg4ql5u 5 часов назад

    밥한끼 해주는게 그리 부담스럽나? 아들놈아. 너도 늙어서 당해봐라

  • @user-ig4vp9ee8p
    @user-ig4vp9ee8p 5 часов назад

    이런 내용 어캐 올려요?

  • @user-mr4tz4re7d
    @user-mr4tz4re7d 5 часов назад

    와 듣자하니 정말 아들 나쁘네요 남보다 더 하네요 어머니 따님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어쩜 말 한마디 한마디 못된말만 하는지 열받네요

  • @user-qw5cu3gw8z
    @user-qw5cu3gw8z 5 часов назад

    불효자식 손절 하세요

  • @user-tb3er6fo8k
    @user-tb3er6fo8k 6 часов назад

    며느리가 워낙 음식을 못하는경우가 있지요. 요리솜씨가 좋은 친정 엄마며는 요리잘히죠 아들 말하는걸 보면 시어머니도 요리 못해서 며느리 못가르쳣군요. 뭘 흉이나 볼까봐 아예 못오게 하는군요.

  • @user-em7rl8kr3l
    @user-em7rl8kr3l 6 часов назад

    어머니가ㆍ더 문제네요ㆍ아닌건아니라해야지

  • @user-vk6qz5jl2p
    @user-vk6qz5jl2p 6 часов назад

    할머니 아들한테 모하러 그딴소리 들어요? 그냥 보지말고 혼자 잘 사세요 아들이 저모양이니 남의자식 며느리는 더하지요 모하러 굳이 간다고 그럴까 나같으면 상대도 안해

  • @user-hk5yg7te5s
    @user-hk5yg7te5s 6 часов назад

    이놈아. 부모 돈은 받아쳐먹고, 결혼후 엄마에게 밥 한끼도 안 차려줬다고? 시모가 암환자라는데 며늘ㄴ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시모생신에 미역국 한그릇도 못 끓이냐?

  • @user-tt4bj5vm9k
    @user-tt4bj5vm9k 6 часов назад

    천만다행입니다!!!

  • @user-wd3mb9wc1f
    @user-wd3mb9wc1f 6 часов назад

    夫母不孝死後悔라ᆢ부모님 살아계실때 섬기길 다하라.돌아가시고 난후 후회한다!!!!!!!!!!

  • @user-gq6fu7oq7w
    @user-gq6fu7oq7w 6 часов назад

    현실에서는 끝까지 아들주던데? 구박받음서도

  • @user-bm8vx1fm9q
    @user-bm8vx1fm9q 6 часов назад

    밥을 못하면 아들네 식구들은 뭐먹고 사는지 모르겠네요 얼른 변호사 사무실가셔서 딸에게 유산상속 하세요

  • @user-xv4nn4ix3r
    @user-xv4nn4ix3r 6 часов назад

    나에게 잘하는사람 재산주면됩니다

  • @jamesshin2081
    @jamesshin2081 6 часов назад

    요즘 아들들 자기혼자 큰줄 안다 정말 아들은 보내면그날부터 남이 된다고생각해야 편하다

  • @user-bs2lc4gu7o
    @user-bs2lc4gu7o 6 часов назад

    도대체 왜 이렇게 자식 며느리 같지 않는 놈들이 많은가요? 시어머니도 부모인데 뭐 저런 며느리 아들놈 이 다있나요? 듣는 동안 너무 화가 나서 요즘 아들 며느리는 무서운 손님이군요? 이웃집 사람들도 저 아들 며느리 같이는 안할것 같네!